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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균 유산균을 알고 몸매까지 관리하자

 

어릴 때부터 소아비만인 친구들은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가 비만 세포라 어른이 되어서도 다이어트가 어렵습니다.

어릴 적 때부터 비만이기 때문에, 어른이 돼서 살이 빠져도 관리를 못하면 쉽게 살이 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만약 20대 초반까지 마른 편이었는데, 30대가 되더니 몸이 쉽게 붓고, 살이 찐다면 여러분의 식습관과 운동량이 적어 여러분 '장'에서 뚱보 균이 득실거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몸에 뚱보균이 많아진다고 느껴지는 경우

 

1) 전날에 술을 먹으면 몸이 쉽게 붓는다

2) 밥이나 간식을 먹으면 배가 쉽게 빵빵해진다. (물렁한 배가 아니라 빵빵한 상태를 말함)

3) 방구를 뀌면, 예전보다 냄새가 심하다. (똥방구 냄새)

4) 물을 많이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5) 예전보다 소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6) 밀가루 음식을 자주 찾는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는 장에 분포합니다.

 

장에는 수많은 균들이 생존하고 있는데 우리 몸에 좋은 균을 '유익균'이라 칭하고, 안좋은 균을 '유해균'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유익균이 많아야 우리 몸의 면역력이 증가되고, 반대로 유해균이 많으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 늘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높은 비율로 있어야 건강한 컨디션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면역력뿐만이 아니라, 우리 몸을 뚱뚱하게 만드는 유해균이 바로 '피르미쿠테스'입니다.

 

'피르미쿠테스' 균 특징

- 식욕을 억 제세 키는 랩틴 호르몬 기능을 저하시킴

- 반대로, 식욕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폭설을 하도록 유도함

 

그래서 우리가 뚱보 균인 이 '피르미쿠테스'의 균을 억제시키기 위해서는 유익균을 늘려야 합니다.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서는 내 몸 '장'까지 살아가서 갈 수 있도록 유산균을 섭취하거나,

또는 유익균이 증가할 수 있도록 많은 양분 또는 유해균이 싫어하는 음식을 섭취합니다.

 

즉, 어떻게든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비율이 높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1) 유익균을 섭취해서 '장'에 살고 있는 유익균을 지원한다.

2) '장' 속에 있는 유익균에게 영양분 지원을 한다.

3) '장' 속에 있는 유해균이 싫어하는 음식을 섭취하여 유익균의 비율이 높아지도록 한다.

 

 

그래서, 요즘 유산균 제품 '장'까지 생존할 수 있도록 생존율을 높은 '프롤린 유산균'이 인기입니다.

왜 일반적으로 유산균이 쉽게 죽을까요?

SQ제약 블로그 발췌

 

중,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운 것을 다시 떠올리면 우리 몸속의 장까지 가기 위해서는 식도와 위산, 담즙산을 거치면서 약 70% 정도가 사멸합니다.

즉, 예를 들어 100억 마리를 섭취하면 30억 마리만 장에 도착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예전 유산균 제품을 보시면, 생존율보다는 한 캡슐에 몇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다는 광고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1 캡슐에 10억, 30억, 최대 100억까지 유산균 수를 강조했다면~

요새 유산균 제품은 생존율이 몇% 인지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양보다는 활력 있는 유산균을 '장'까지 안전하게 보낸다는 콘셉트이겠죠?

 

 

 

그러한 대표적인 콘셉트 유산균이 바로 '프롤린 유산균'입니다.

 

'프롤린 유산균'?

-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프롤린을 유산균에 주입하면 프롤린 유산균이 됩니다. 이를 프롤린 공법이라고 부르며, 이 프롤린 유산균은 위산 등의 외부 요인으로부터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래서 장까지 안전하게 유산균이 도착하여 장에서 유익균이 증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요 효능은 비만 세균을 잡아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꾸준하게 섭취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변비 개선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롤린유산균생종율
프롤린 유산균 생존율

 

'프롤린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

- 프롤린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보통 하루에 캡슐 1개 정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그 이상으로 과다 섭취 시 유산균이 장에 너무 많아지면 당연히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심하게 내가 추천하는 프롤린 유산균

개인적으로 이 제품으로 2~3개월 먹다보니 효과를 봤습니다.

프롤린유산균
프롤린 유산균

 

내가 본 효과는???

 

1. 배변활동 굿

2. 허벅지, 엉덩이 둘레가 감소했습니다.

   - 맞지 않던 바지가 들어감

 

* 참고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근육 스트레칭 또는 요가를 함께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광고성으로 오해하실까 봐 더 이상의 후기 내용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혹시라도 개인 체질 차이로 인해 효과가 덜 날 수도 있으니깐요~

 

아무튼 뚱보유산균 줄이고 유익균을 늘리는데 좋은 유산균 섭취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식습관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를 원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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